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 5월 1일 그랜드 오픈 맞아 파격 이벤트 행진 
임신∙출산 유아용품 아울렛 매장 레이퀸베이비 2호점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가 5월 1일 그랜드 오픈했다. 본 행사는 ㈜정환 정성호 대표를 비롯,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의 오픈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는 3층 건물 2,000m²(약 600평)와 100여 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는 초 대형 유아용품 전문 아울렛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육아용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각 층에는 배냇저고리, 아기욕조, 아기세제, 범퍼침대, 기저귀, 물티슈, 카시트 등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임부용품에서부터 본격적인 육아에 필요한 여러 제품들이 구역 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인테리어로 편의성을 더했다. 하나의 상품군도 여러 브랜드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육아 용품 취향을 가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라는 평이다.
인터넷 최저가 못지않은 가격의 ‘핫딜’ 제품은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를 찾은 알뜰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인기 많은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핫딜 찬스는 이미 각 지역의 맘카페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에서는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브랜드 별로 성능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이에 육아용품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은 물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손자, 손녀, 조카의 선물을 사기 위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무리 넓은 공간에 많은 육아용품들이 있더라도 아이들을 위한 편의 공간이 없다면 고객들은 오래 머무르기 힘들다. 이점을 고려해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 측은 2층에 휴게실 겸 놀이방이 마련하고 이유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까지 구비해 아이들도 오랜 시간 지루해하지 않고 부모와 함께 매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에서는 5월 1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4월 29일부터 5월7일까지 구매고객에 한하여 영수증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영수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명에 한하여 사은품을 증정한다.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 관계자는 “천안 아산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육아용품점으로서 고객님들께 더 많은 육아 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를 오픈한 ㈜정환은 1996년 설립된 이후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레이퀸’을 운영하며 레이퀸 젖병소독기와 아기욕조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여 유아용품 업계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아 온 바 있다. 레이퀸베이비키즈빌리지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rayqueenbaby.co.kr/) 또는 전화(032-553-0145)를 통해 가능하다.
